진주시는 일자리 창출 등 직무중심 업무처리를 위해 경제통상국 내 행정조직을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우선 경제통상국 내 미래산업과를 일자리창출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창출과에 일자리지원팀, 지역경제과에 지역공동체팀 등 2개 팀을 신설했다.
지역경제과 내 일자리창출팀 업무를 일자리창출과로, 미래산업과 내 투자유치팀 업무를 기업통상과로 각각 이관했다. 미래산업과 창업지원팀을 폐지하고 관련 업무를 기업통상과로 넘겼다.
이에 따라 경제통상국은 6과 26개 팀에서 6과 27개 팀으로 1개 팀이 늘어났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시는 우선 경제통상국 내 미래산업과를 일자리창출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창출과에 일자리지원팀, 지역경제과에 지역공동체팀 등 2개 팀을 신설했다.
지역경제과 내 일자리창출팀 업무를 일자리창출과로, 미래산업과 내 투자유치팀 업무를 기업통상과로 각각 이관했다. 미래산업과 창업지원팀을 폐지하고 관련 업무를 기업통상과로 넘겼다.
이에 따라 경제통상국은 6과 26개 팀에서 6과 27개 팀으로 1개 팀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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