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오는 25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폐자원선별 및 재활용사업, 지역청년 수영장 수상안전요원 지원사업, 온난화 대응 아열대 작물재배 농업인 육성사업, 구절산 십리복사꽃길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장에서 총 20명을 모집한다.
근로조건은 65세 미만 주 30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이며, 임금은 올해 최저임금수준인 시간당 7530원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필요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담당(670-24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번 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폐자원선별 및 재활용사업, 지역청년 수영장 수상안전요원 지원사업, 온난화 대응 아열대 작물재배 농업인 육성사업, 구절산 십리복사꽃길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장에서 총 20명을 모집한다.
근로조건은 65세 미만 주 30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이며, 임금은 올해 최저임금수준인 시간당 7530원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필요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담당(670-24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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