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4일 마산 3·15아트센터 소극장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춤서리댄스아카데미는 오는 2월 4일 ‘2018 예무제’를 연다. 구성원들은 짧게는 수 개월에서 길게는 수 년씩 갈고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춤서리댄스아카데미는 지역에서는 드물게 현대무용과 실용무용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대무용과 벨리댄스, 스트릿댄스, K-pop댄스 등이 가미된 실용무용까지 이날 예무제에서는 30여 개의 무대가 준비 돼 있다.
공연은 이날 오후 6시 마산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며 입장은 선착순(좌석교환권 지참)으로 진행된다. 취학 아동 이상 입장 가능하다. 춤서리댄스아카데미 예무제 관련 문의는 252-9349.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춤서리댄스아카데미는 지역에서는 드물게 현대무용과 실용무용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대무용과 벨리댄스, 스트릿댄스, K-pop댄스 등이 가미된 실용무용까지 이날 예무제에서는 30여 개의 무대가 준비 돼 있다.
공연은 이날 오후 6시 마산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며 입장은 선착순(좌석교환권 지참)으로 진행된다. 취학 아동 이상 입장 가능하다. 춤서리댄스아카데미 예무제 관련 문의는 252-9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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