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22일~26일까지 고성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열린 세상’ 체험프로그램 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제빵사, 애견미용사, 바리스타 등의 직업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제빵사, 애견미용사, 바리스타 등의 직업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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