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 발효제품연구 등 발전 기대
경남한방약초연구소(소장 양기정)는 지난 26일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성마리오농장(대표 김바오로)과 한방 약초연구에 관한 기술 및 연구교류를 통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서 체결식에는 경남한방약초연구소와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성마리오농장 임직원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한방 항노화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서 세부내용으로는 항노화 관련 사업, 과제 공동 참여 및 산업화 협력, 항노화사업 교육훈련 및 교류, 보유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동이용, 기타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양기정 소장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공동의 사업 진행과 지원으로 기업의 발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성마리오농장은 고성군에서 산야초 등 유기농으로 농사를 지어 항노화 발효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유기현미콩효소 등 발효음료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박성민기자
이날 협약서 체결식에는 경남한방약초연구소와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성마리오농장 임직원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한방 항노화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서 세부내용으로는 항노화 관련 사업, 과제 공동 참여 및 산업화 협력, 항노화사업 교육훈련 및 교류, 보유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동이용, 기타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양기정 소장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공동의 사업 진행과 지원으로 기업의 발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성마리오농장은 고성군에서 산야초 등 유기농으로 농사를 지어 항노화 발효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유기현미콩효소 등 발효음료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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