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개인 소장 도서를 상호교환 할 수 있도록 연암도서관 내 ‘도서 교환코너’를 2월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개인이 소장한 도서를 연암도서관 종합자료실에 기증하면 도서교환 티켓을 발급받는다. 이 티켓으로 도서교환코너에서 자신이 원하는 도서로 교환할 수 있다. 집에서 보지 않는 책들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자신이 원하는 도서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암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교환코너를 통해 시민들간에 책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개인의 도서구입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inju.go.kr)를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749~690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개인이 소장한 도서를 연암도서관 종합자료실에 기증하면 도서교환 티켓을 발급받는다. 이 티켓으로 도서교환코너에서 자신이 원하는 도서로 교환할 수 있다. 집에서 보지 않는 책들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자신이 원하는 도서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암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교환코너를 통해 시민들간에 책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개인의 도서구입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inju.go.kr)를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749~69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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