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행정이 창원을 바꾼다”
김충관 전 창원제2부시장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을 바꾸는 힘, 현장행정이 답이다’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전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창원이 직면하고 있는 많은 갈등과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새로운 생각과 제대로 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점차 침체되고 있는 창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라도 허울뿐인 통합을 넘어서는 진정한 현장행정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부시장은 창원 소계동 출신으로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이사장, 소계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의 사회활동은 물론 창원시의원, 경남도의원을 거쳤으며 지난 3년간 창원 제2부시장으로 재직했고, 현재 창신대 외래교수, 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상임고문, 경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김 전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창원이 직면하고 있는 많은 갈등과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새로운 생각과 제대로 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점차 침체되고 있는 창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라도 허울뿐인 통합을 넘어서는 진정한 현장행정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부시장은 창원 소계동 출신으로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이사장, 소계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의 사회활동은 물론 창원시의원, 경남도의원을 거쳤으며 지난 3년간 창원 제2부시장으로 재직했고, 현재 창신대 외래교수, 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상임고문, 경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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