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오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찾아가는 농기계 원스톱 서비스 지원팀이 7일 금곡면 두문마을을 시작으로 250개 마을을 순회하며 부품당 5만원 이하의 수리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순회기간 중 마을회관에서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교육, 자가 정비요령, 농기계 고장에 대한 진단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민원봉사과 120자원봉사대와 합동순회봉사가 이뤄지는데 3월 16일 미천면 어옥마을, 6월15일 금곡면 덕계마을, 9월 14일 집현면 현동마을, 11월9일 정촌면 소곡마을에서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찾아가는 농기계 원스톱 서비스 지원팀이 7일 금곡면 두문마을을 시작으로 250개 마을을 순회하며 부품당 5만원 이하의 수리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순회기간 중 마을회관에서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교육, 자가 정비요령, 농기계 고장에 대한 진단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민원봉사과 120자원봉사대와 합동순회봉사가 이뤄지는데 3월 16일 미천면 어옥마을, 6월15일 금곡면 덕계마을, 9월 14일 집현면 현동마을, 11월9일 정촌면 소곡마을에서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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