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세상 진주시협의회는 지난 5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협의회장으로 김법환<사진>씨를 선출했다.
김법환 신임협의회장은 “좋은세상복지재단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좋은세상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만료로 이임한 이상호 협의회장은 “좋은세상은 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뒀으며 이러한 성과에는 시민과 회원들의 땀과 노력이 녹아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세상이 어려운 시민의 삶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정관개정, 지난해 사업 결산, 올해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좋은세상 진주시협의회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의회로 30개 읍면동협의회 회원 7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김법환 신임협의회장은 “좋은세상복지재단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좋은세상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만료로 이임한 이상호 협의회장은 “좋은세상은 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뒀으며 이러한 성과에는 시민과 회원들의 땀과 노력이 녹아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세상이 어려운 시민의 삶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좋은세상 진주시협의회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의회로 30개 읍면동협의회 회원 7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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