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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 마산점, 어시장 이용객에 주차장 개방전통시장과 상생협력…28일까지 무료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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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0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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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권중호)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마산어시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롯데백화점 마산점 주차타워 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설 명절에 주차 문제로 가장 혼잡한 곳이 바로 전통시장이다.

이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마산합포구청, 롯데백화점 마산점, 마산어시장 상인회의 그동안 노력과 협조로 우리 지역의 가장 규모가 큰 전통시장 마산어시장 주변 이용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롯데백화점 마산점 측과 협의해 왔다.

이번에 개방하는 롯데백화점 마산점 별관주차장 주차타워빌딩은 8층 규모로 300대 주차가 가능하며 이번 설 명절 기간 동안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20일간)한시적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 개방’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마산점 측은 이번 한시적 개방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하고 보완하여 마산어시장을 이용하는 이용객에게는 무료로 상시개방이 가능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마산합포구는 최대 인파가 모이는 전통시장 마산어시장은 주차난 부족으로 인하여 설 명절은 항시 이용객의 불편함을 초래해 왔지만 이번 롯데백화점 주차장 개방으로 고질적인 주차 문제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천만 마산어시장 상인회장은 마산어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측면을 고려한 롯데백화점 마산점 측에 감사를 표현했다.

또한 김용표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 홍보를 강화해 왔고 전통시장의 고질적 주차문제는 단시일 내 해소하기는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단기간 대안으로 관내 대형 백화점과 전통시장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로 상생협력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완전개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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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그래본들 상인들의 고질적인 불친절은 수십년 변함없는 곳 욕 한바가지 먹을 각오없인 물건값 물어볼 엄두를 못내는 곳 물어보고 안살거면 뭐하려 물어보느냐기 전에 원산지와 가격을 써놓으면 어디 덧날까 사람 봐가며 간보는 건 세월이 가도 변함없고 현금외엔 취급을 안하는 곳 왜 고객이 대형마트행인지 아직도 모르는 자들이 고전적인 방식으로 장사하는 곳이 마산 어시장.
(2018-03-25 21: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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