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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전 차관 “김해에 대학병원 유치”김해·양산 발전 방안 제시
손인준·박준언기자  |  j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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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2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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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하영제(64·자유한국당) 전 농림수산부 차관이 12일 김해와 양산을 방문해 지역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하 전 차관은 1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는 2016년 4월 정부가 공모한 메디컬 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 사업에 선정된 만큼 후속조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뒷받침 하고, 국제 의료관광 투자선도 지구로 선정된 안동공단을 활성화해 1만 명의 고용을 창출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55만 대도시인 김해에 대학병원 한 곳 없는 것을 지적하며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을 유치해 종합의료 타운을 조성하고, 경전철 사업재구조화를 통해 김해시의 재정부담을 경감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오후에는 양산을 찾아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도지사가 되면 항노화 산업을 육성시켜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양산부산대병원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풍부한 휴양시설 등 최적의 조건을 살려 의료관광 밸트를 조성하고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웅상지역에 소규모 업체 전용산단을 조성해 주거지역, 자연녹지에 산재해 있는 업체를 한 곳에 모아 시너지 효과를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손인준·박준언기자
   
▲ 하영제 전 농림부차관이 1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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