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행복나눔재단은 13일 설날을 맞이해 남강제지에서 하준식 남강제지 대표, IBK기업은행 최병호 진주상평지점장 등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했다.이날 IBK 행복나눔재단은 남강제지 생산부에서 20년 장기근속 근무하고 있는 박해진씨 아들 진주보건대학교 치기공과에 재학 중인 박웅상 학생에게 장학금 300만원과 증서를 수여했다. 박웅상 “성실히 살아가는 아버지를 롤모델로 삼고 치기공사의 꿈을 향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박성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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