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옥연)는 지난 14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생활이 어려운 30가구를 방문해 위문활동을 나섰다.
이날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5개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장애인,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선물세트와 상품권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5개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장애인,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선물세트와 상품권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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