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19일부터 한달간
경남지방경찰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교통안전활동을 펼치기 위해 ‘도민의 소리’ 콘텐츠(UCC) 공모전을 연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다.
공모는 교통법규 위반·교통사고 다발 장소 제보, 교통시설 개선필요 지점 제보 등 2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신청자는 30초 안팎의 창의적 제보 영상을 kngongbo@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찰은 심사를 거쳐 각 분야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아이패드 9.7과 블루투스 키보드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시상키로 했다.
수상작은 교통안전 홍보영상으로 활용할뿐만 아니라 교통정책에도 반영한다. 문의는 055-233-2313.
향후 경남경찰은 도민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공감 받는 법집행을 전개하며 소중한 도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감동치안을 구현하기로 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공모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다.
공모는 교통법규 위반·교통사고 다발 장소 제보, 교통시설 개선필요 지점 제보 등 2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신청자는 30초 안팎의 창의적 제보 영상을 kngongbo@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찰은 심사를 거쳐 각 분야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아이패드 9.7과 블루투스 키보드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시상키로 했다.
수상작은 교통안전 홍보영상으로 활용할뿐만 아니라 교통정책에도 반영한다. 문의는 055-233-2313.
향후 경남경찰은 도민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공감 받는 법집행을 전개하며 소중한 도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감동치안을 구현하기로 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