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은 설을 앞두고 광도면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내 28여개 단체와 업체, 후원자로부터 시가 2000여 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등 을 기탁받아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 400여 세대, 복지시설 7개소 및 경로당에 전달하며 정이 넘치는 명절을 보내도록 위문했다.허평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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