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세배로 정 나눠요”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진주통합지부 ‘제35회 무술년 합동세배 행사’가 20일 오전 11시 신안동 소재 진주통합지부 회관(시우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회원 50여 명과 이창희 진주시장, 서길수 한국전통예약총연합회 진주지부장, 김일래 전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이사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세배를 진행했다. 합동 세배 행사는 지난 1984년 시작돼 연행사로 자리 잡았다. 김귀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귀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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