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장 출마…28일부터 공약발표 기자회견
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갈상돈(사진·54)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갈 부의장은 “진주시장이 되면 중앙당에서 예산을 전폭적으로 따올 수 있는 정치적 힘을 갖게 됐다“며 ”진주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갈 부의장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3월 10일에는 경남과기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갈 부의장은 “진주시장이 되면 중앙당에서 예산을 전폭적으로 따올 수 있는 정치적 힘을 갖게 됐다“며 ”진주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갈 부의장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3월 10일에는 경남과기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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