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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홍매화, 거제 춘당매 활짝
김종환·최두열기자  |  hadong8050@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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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3  0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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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하동공원 시(詩)의 거리에 봄의 전령 홍매화(紅梅花)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올 겨울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다소 늦게 꽃을 피운 홍매화는 내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해 3월까지 그윽한 향기를 내뿜는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 주변 옛 초등학교에서도 춘당매(春堂梅)가 활짝 피어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춘당매는 구조라초등학교가 설립된 1940년대 중반 10년생 매화 20여 주를 심은 것으로 현재 4그루만 남았으며 100년 가까운 수령을 자랑한다.
 

김종환·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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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공원 시(詩)의 거리에 꽃망울을 터트린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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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 주변 옛 초등학교에서도 춘당매(春堂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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