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진주시야구협회장배 리그대회가 지난 24일 신안구장에서 무림 팀과 쉐도우 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7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9월 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신안구장, 연암대학 야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참가하는 32개팀은 진주성, 참진주, 진주, 남강 4개의 그룹으로 나눠 대회를 진행한다.
이날 진주시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진주시야구협회 김태우 사무차장에게 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진주시야구협회(회장 정석기)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야구 동호인들의 교류를 통한 기량 향상과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이번 대회는 9월 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신안구장, 연암대학 야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참가하는 32개팀은 진주성, 참진주, 진주, 남강 4개의 그룹으로 나눠 대회를 진행한다.
한편 진주시야구협회(회장 정석기)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야구 동호인들의 교류를 통한 기량 향상과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