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20분께 사천시 마도 인근 해상에서 원인미상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어선 A호를 구조했다.
2.49t급 사고 선박 A호는 사천선적 연안복합어선으로 사천시 마도 동방 250m 해상에서 원인미상 엔진고장으로 표류하게 돼 선장 김 모(63)씨가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했다.
통영해경은 사고선박 상대 구명조끼 착용 및 투묘 등 안전조치 지시하고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승선원 및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 후 사천 늑도항으로 예인해 입항조치시켰다.
허평세기자
사진설명: 통영해경이 펴류 어선을 구조 예인하고있다.
2.49t급 사고 선박 A호는 사천선적 연안복합어선으로 사천시 마도 동방 250m 해상에서 원인미상 엔진고장으로 표류하게 돼 선장 김 모(63)씨가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했다.
통영해경은 사고선박 상대 구명조끼 착용 및 투묘 등 안전조치 지시하고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승선원 및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 후 사천 늑도항으로 예인해 입항조치시켰다.
허평세기자
사진설명: 통영해경이 펴류 어선을 구조 예인하고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