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방서(서장 이강호)는 의령군에 위치한 경남소방교육장 대강당에서 실시된 제2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함안군 대표로 출전한 함성중학교 이준호, 이재영, 임준형 학생이 ‘함성 개그 탁구팀’이라는 팀명아래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실시된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의 교육홍보활동을 통해 심폐소생술 시행율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생명존중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남도 각 시·군 1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실시된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의 교육홍보활동을 통해 심폐소생술 시행율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생명존중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남도 각 시·군 1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