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20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김해시, 사천시, 통영시, 함안군, 거창군 등 8개 우수 시·군 및 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경상남도는 도내 20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13개 사업 전 과정 질적 성과를 종합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진행해 왔다. 평가 내용은 금연, 재활, 신체활동, 심뇌질환, 영양, 비만, 구강보건 등 13개 분야의 계획대비 실적, 우수사례, 주민체감만족도이며, 전 시·군을 평가해 최우수,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김해시 보건소는 ‘스마트 건강도시를 꿈꾸다, 모바일 헬스케어’라는 주제로, 사천시 보건소는 ‘한방으로 건강관리!, 한방특별시 사천“라는 주제로, 함안군 보건소는 ’낙상 탈출 넘버 원, 팔팔한 인생, 건강릴레이!, 허약노인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정보 공유를 했다.
지역종합
경상남도는 도내 20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13개 사업 전 과정 질적 성과를 종합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진행해 왔다. 평가 내용은 금연, 재활, 신체활동, 심뇌질환, 영양, 비만, 구강보건 등 13개 분야의 계획대비 실적, 우수사례, 주민체감만족도이며, 전 시·군을 평가해 최우수,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김해시 보건소는 ‘스마트 건강도시를 꿈꾸다, 모바일 헬스케어’라는 주제로, 사천시 보건소는 ‘한방으로 건강관리!, 한방특별시 사천“라는 주제로, 함안군 보건소는 ’낙상 탈출 넘버 원, 팔팔한 인생, 건강릴레이!, 허약노인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정보 공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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