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객중심경영의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자문단인 ‘제3기 BNK부산은행 고객패널’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15명 이내로 부산은행 고객으로써 금융상품 및 서비스 등에 관심이 있고 오프라인 활동(월 1회 정기토론회 참석) 및 온라인 활동(블로그, SNS 등)과 컴퓨터 문서작성(한글, 워드, 파워포인트)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3기 BNK부산은행 고객패널’은 다음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신상품 기획 및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기존에 판매중인 상품, 영업점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 각종 제도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안한다.
BNK부산은행 김경옥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고객중심경영의 실천을 위해 현장에서 부산은행을 바라보는 고객패널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금융소비자의 보호를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서는 부산은행 홈페이지 (www.busanbank.co.kr)에서 다운받아 작성 한 뒤 이메일(panel@busanbank.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선발인원은 총 15명 이내로 부산은행 고객으로써 금융상품 및 서비스 등에 관심이 있고 오프라인 활동(월 1회 정기토론회 참석) 및 온라인 활동(블로그, SNS 등)과 컴퓨터 문서작성(한글, 워드, 파워포인트)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3기 BNK부산은행 고객패널’은 다음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신상품 기획 및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기존에 판매중인 상품, 영업점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 각종 제도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안한다.
BNK부산은행 김경옥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고객중심경영의 실천을 위해 현장에서 부산은행을 바라보는 고객패널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금융소비자의 보호를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서는 부산은행 홈페이지 (www.busanbank.co.kr)에서 다운받아 작성 한 뒤 이메일(panel@busanbank.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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