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융합·산업·관광도시 제시
밀양문화관광연구소 장병수(사진·49) 박사가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함께 도의원 1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장 박사는 이날 “기득권을 가진 세력들의 상투적 매너리즘이 난무하는 밀양 정치권에서 사람이 먼저인 정당, 상식이 정의가 되는 세상을 만드는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새로운 밀양의 내일을 열어가겠다”며 입당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도시재생으로 활력 넘치는 도시, 문화공동체로 행복한 농촌, 나노융합 신산업과 관광으로 힘찬 밀양 등의 실천 과제를 제시하며 도의원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장 박사는 밀양고와 동아대 관광경영학과를 각각 졸업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장 박사는 이날 “기득권을 가진 세력들의 상투적 매너리즘이 난무하는 밀양 정치권에서 사람이 먼저인 정당, 상식이 정의가 되는 세상을 만드는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새로운 밀양의 내일을 열어가겠다”며 입당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도시재생으로 활력 넘치는 도시, 문화공동체로 행복한 농촌, 나노융합 신산업과 관광으로 힘찬 밀양 등의 실천 과제를 제시하며 도의원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장 박사는 밀양고와 동아대 관광경영학과를 각각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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