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지역사회의 올바른 음주문화 형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경남·울산재향군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손도수 경남울산재향군인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무학과 재향군인회는 앞으로 지역사회에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지역생산품애용 등 지역 사회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편, 무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을 위해 지역 소외계층 돕기와 복지원 및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무학은 지난 13일 창원시 의창구 소재 경남울산재향군인회와 올바른 음주문화 형성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무학
이날 협약식은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손도수 경남울산재향군인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무학과 재향군인회는 앞으로 지역사회에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지역생산품애용 등 지역 사회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편, 무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을 위해 지역 소외계층 돕기와 복지원 및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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