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행될 세대 간 멘토링 프로그램 ‘2018년 인생나눔교실’의 자유기획 사업을 운영할 4개의 주관처를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인생나눔교실은 현역에서 은퇴한 선배 세대와 한창 성장하는 후배 세대가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쌍방향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2015년 시작됐다.
올해는 총 250명의 멘토 봉사단이 3천 회가량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도 자유기획 사업을 진행한다.
주관처 희망 기관은 학교생활, 진로, 결혼, 육아, 노후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멘티와 이들에게 도움을 줄 멘토를 발굴해 국고 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e나라도움(www.gosims.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인생나눔교실은 현역에서 은퇴한 선배 세대와 한창 성장하는 후배 세대가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쌍방향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2015년 시작됐다.
올해는 총 250명의 멘토 봉사단이 3천 회가량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도 자유기획 사업을 진행한다.
주관처 희망 기관은 학교생활, 진로, 결혼, 육아, 노후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멘티와 이들에게 도움을 줄 멘토를 발굴해 국고 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e나라도움(www.gosims.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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