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월영동에 무료운영, 주차대수 215면 6월 개방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권중호)는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우산동 444-1번지 일원(6233㎡)과 월영동 산 57번지(841㎡)에 215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우산동(현동) 남해안대로 교량하부 공한지 6233㎡를 활용해 주차대수 180면을 오는 6월에 완성하면 진북 산단 출퇴근 근로자와 주말과 공휴일에 저도 연육교 스카이워크, 비치로드를 찾는 관광객의 카풀장소로 많이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월영동 만날 공원 일원 841㎡에 주차대수 35면을 각각 조성해 현동지역권 개발에 따른 주차수요에 대응하고, 만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중호 마산합포구청장은 “모자란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주차장 조성사업을 하고 있다”며 “이용하는 시민은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을 깨끗하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산동(현동) 남해안대로 교량하부 공한지 6233㎡를 활용해 주차대수 180면을 오는 6월에 완성하면 진북 산단 출퇴근 근로자와 주말과 공휴일에 저도 연육교 스카이워크, 비치로드를 찾는 관광객의 카풀장소로 많이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월영동 만날 공원 일원 841㎡에 주차대수 35면을 각각 조성해 현동지역권 개발에 따른 주차수요에 대응하고, 만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중호 마산합포구청장은 “모자란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주차장 조성사업을 하고 있다”며 “이용하는 시민은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을 깨끗하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