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포츠클럽이 2년 연속 최우수 공공스포츠클럽에 선정됐다.
진주스포츠클럽은 지난 14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7년 우수클럽 시상 및 스포츠클럽 가족화합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클럽 최고등급(AA)으로 최우수 공공스포츠클럽에 선정돼 단체표창과 대한체육회장상을 받았다. <사진>
이는 2016년 최우수클럽 선정에 이어 2회 연속이다.
진주스포츠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투명성과 기획, 운영, 성과 등 모든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받아 우수클럽으로 인정 받았다.
김헌주 진주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올해부터는 그동안 지원된 기금보조사업이 종료돼 프로그램신설, 전문육성반 지원사업,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사업 등 사업영역을 다변화해 재정자립도를 높이는데 집중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진주스포츠클럽은 지난 14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7년 우수클럽 시상 및 스포츠클럽 가족화합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클럽 최고등급(AA)으로 최우수 공공스포츠클럽에 선정돼 단체표창과 대한체육회장상을 받았다. <사진>
이는 2016년 최우수클럽 선정에 이어 2회 연속이다.
진주스포츠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투명성과 기획, 운영, 성과 등 모든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받아 우수클럽으로 인정 받았다.
김헌주 진주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올해부터는 그동안 지원된 기금보조사업이 종료돼 프로그램신설, 전문육성반 지원사업,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사업 등 사업영역을 다변화해 재정자립도를 높이는데 집중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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