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 ‘우리가 태어난 곳’
배우 정우성이 탈북 청소년들에 관한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KBS 1TV는 오는 28일 오후 7시35분 방송하는 ‘우리가 태어난 곳’의 내레이션을 정우성이 맡는다고 21일 밝혔다.
정우성은 우리 사회 새터민들과 미래의 남북관계에 대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인식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내레이션 참여를 결정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