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전당이 6년 연속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꼬마작곡가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김해문화의전당이 운영하는 ‘꼬마작곡가’는 뉴욕 필하모닉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아동들에게 악기와 작곡을 경험하게 하여 창의력 개발은 물론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5주간 참여아동 30명(상반기)과 담임강사 3명, 전문연주강사 6명의 수업으로 운영되며 음악창작 커리큘럼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전반(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반(오후 2~5시)으로 나뉘어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5일까지이며, 만 10~13세의 어린이는 누구나 참가신청 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류 제출 이후 인터뷰 과정을 거쳐 참여아동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gasc.or.kr), 전화(055-320-129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김해문화의전당이 운영하는 ‘꼬마작곡가’는 뉴욕 필하모닉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아동들에게 악기와 작곡을 경험하게 하여 창의력 개발은 물론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5주간 참여아동 30명(상반기)과 담임강사 3명, 전문연주강사 6명의 수업으로 운영되며 음악창작 커리큘럼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5일까지이며, 만 10~13세의 어린이는 누구나 참가신청 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류 제출 이후 인터뷰 과정을 거쳐 참여아동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gasc.or.kr), 전화(055-320-129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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