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창원 편백 치유의 숲에 지역민들을 위한 휴식처를 조성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27일 ‘BNK경남은행 편백 치유 쉼터 개장식’을 가졌다.
창원 편백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 BNK경남은행 편백 치유 쉼터 개장식에는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과 창원시 유원석 제2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은행은 사업비 1억원을 들어 지난달부터 창원 편백 치유의 숲 내 248㎡(75평) 부지에 지역민들의 휴식 공간을 조성했으며 여기에 높이 5m의 시계탑도 마련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원의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편백 치유의 숲에 ‘BNK경남은행 편백 치유 쉼터’를 개장하게 돼 기쁘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기운을 느끼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두루 활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고 말을 전했다.
유원석 제2부시장은 “자연과 더불어 다 함께 누리는 환경 행복도시 창원 구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준 BNK경남은행에 감사를 전한다”며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창원시민은 물론이고 많은 관광객들이 창원 편백 치유의 숲을 방문해 자연의 여유와 아름다움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27일 ‘BNK경남은행 편백 치유 쉼터 개장식’을 가졌다.
창원 편백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 BNK경남은행 편백 치유 쉼터 개장식에는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과 창원시 유원석 제2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은행은 사업비 1억원을 들어 지난달부터 창원 편백 치유의 숲 내 248㎡(75평) 부지에 지역민들의 휴식 공간을 조성했으며 여기에 높이 5m의 시계탑도 마련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원의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편백 치유의 숲에 ‘BNK경남은행 편백 치유 쉼터’를 개장하게 돼 기쁘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기운을 느끼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두루 활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고 말을 전했다.
유원석 제2부시장은 “자연과 더불어 다 함께 누리는 환경 행복도시 창원 구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준 BNK경남은행에 감사를 전한다”며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창원시민은 물론이고 많은 관광객들이 창원 편백 치유의 숲을 방문해 자연의 여유와 아름다움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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