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원읍에 복합행정·문화타운 건립”
조근제(사진·자유한국당) 함안군수 예비후보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복지와 경제정책에 이어 지역별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가야권과 삼칠권의 권역별 발전방안과 읍면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의 균형발전이라는 당위성에 맞게 지역별 발전 방안은 중요한 정책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전 도의회 부의장은 먼저 칠원권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칠원권의 공설운동장과 오폐수 처리장, 삼칠버스 터미널 건립 등 지역 현안사업을 중점적으로 조기 완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칠원시장 현대화사업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가야, 칠원 공영주차 타워설치, 창원시내버스 환승 추진 등 지역발전과 주민편의 향상을 위한 정책을 내 놓았다.
특히 칠원읍 자이아파트와 벽산 아파트를 중심으로 복합행정·문화타운 설치 등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를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또 지속적인 주민 불편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군정시책 자문위원회와 생활시책 자문위원회 구성 계획을 밝혔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조근제 함안군수 출마 예비후보
조 예비후보는 가야권과 삼칠권의 권역별 발전방안과 읍면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의 균형발전이라는 당위성에 맞게 지역별 발전 방안은 중요한 정책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전 도의회 부의장은 먼저 칠원권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칠원권의 공설운동장과 오폐수 처리장, 삼칠버스 터미널 건립 등 지역 현안사업을 중점적으로 조기 완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칠원시장 현대화사업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가야, 칠원 공영주차 타워설치, 창원시내버스 환승 추진 등 지역발전과 주민편의 향상을 위한 정책을 내 놓았다.
특히 칠원읍 자이아파트와 벽산 아파트를 중심으로 복합행정·문화타운 설치 등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를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또 지속적인 주민 불편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군정시책 자문위원회와 생활시책 자문위원회 구성 계획을 밝혔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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