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규<사진>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입법 활동을 비롯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마을공동체, 소상공인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단체와 연대를 목표로 하는 상설위원회다.
김 후보는 지난 26년간 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어려운 시민을 변호하고,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사회단체에 참여해 온 사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에 사회적 경제를 진흥하는 조항이 포함됐다”며 “당의 사회적 경제 진흥 논의를 주도해 진주에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소외 계층 지원이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위원회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공공성을 우선하는 정책 및 법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입법 활동을 비롯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마을공동체, 소상공인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단체와 연대를 목표로 하는 상설위원회다.
김 후보는 지난 26년간 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어려운 시민을 변호하고,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사회단체에 참여해 온 사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에 사회적 경제를 진흥하는 조항이 포함됐다”며 “당의 사회적 경제 진흥 논의를 주도해 진주에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소외 계층 지원이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위원회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공공성을 우선하는 정책 및 법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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