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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으로 봄나들이 갈까요진해 군항제 외 다양한 관광명소 소개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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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4  18: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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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성큼 봄이 왔다. 포근한 날씨와 꽃향기 만끽할 수 있는 봄 여행지로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양 절경이 수려한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해 연인과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힐링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마산합포구는 차량으로 이용해 드라이브하기도 좋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편리해 주말여행지로 제격이다.

합포구는 산복도로, 구산면 해안도로변과 가포 해안 일주도로 등을 중심으로 30여 년생 토종 왕벚나무 수천 그루에서 활짝 꽃망울을 터뜨렸다.

마산 산복도로에서 경남대 후문까지 산복도로를 달리며 마산 전경과 함께 보는 벚꽃도 일품이다.

구산면 백령고개에 올라서면 탁 트인 해안가 절경과 함께 어우러진 수천 그루의 벚꽃을 바라보며 싱싱한 활어회와 제철을 맞은 봄도다리 쑥국을 맛보는 즐거움과 가포 일주도로를 끼고 가다 보면 마창대교의 조명과 가로등 불빛아래 바라보는 벚꽃이 만개하고 그 위로 벚꽃들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서 봄날에 한번 취해 볼 만도 하다.

또 지난 2010년 5월 MBC드라마 ‘김수로’ 촬영을 위해 건립된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해양드라마세트장은 과거로 온 듯한 편안한 기분이 드는 최고의 힐링 장소이다. 그냥 걷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 장소다.

그런가 하면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관광로에 위치한 저도 연륙교는 지난해 3월 개방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여행명소다.

아찔한 바다풍경과 야간의 조명등이 신비로움과 재미를 주는가 하면 저도 비치로드를 걸으면서 따뜻한 봄 바다 향기를 흠뻑 마실 수 있어 누구나 찾고 싶은 여행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 밖에 힐링을 즐겼으며 먹거리가 푸짐한 마산어시장을 찾아 싱싱한 활어회와 아귀찜, 복국 등 먹거리를 배를 채우고 창동상상길, 돝섬유원지 등을 걸으면서 지난추억을 느껴보자.

권중호 합포구청장은 “우리 구는 174㎞ 해안선을 가진 해양관광의 명소로서 탁 트인 바다를 높은 곳에서 전망할 수 있는 콰이강의 다리(스카이워크), 250년 전통의 어시장, 돝섬 등이 있어 바닷바람과 함께 힐링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라며 “2018년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서포터즈, 각 자생단체 등과 함께 주요 관광지에서 지속적으로 홍보를 펼쳐 많은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주말, 경남 어디서나 가깝고 맛으로 행복한 마산합포구에서 먼저 봄을 맞이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가족 나들이로도 좋고, 연인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합포구 해안선에서 봄꽃과 봄 햇살의 향기를 미리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바쁘다고 미루지 말고 이번 주말에 서둘러 봄꽃을 즐겨보자. 꽃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군항제외 마산합포구 숨은 명소 많다
마산 전경과 함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산복도로~경남대 후문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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