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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패류독소 유발 식중독 예방 나서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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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4  23: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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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에서 기준치를 넘는 패류독소가 검출된 홍합, 굴, 미더덕, 키조개, 개조개류 채취와 섭취를 금지함에 따라 해당 수산물 유통·판매를 일체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진해구는 관내 회 취급 일반음식점과 기타 식품판매업소, 전통시장번영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진해지부에 패류독소 예방수칙과 함께 서한문을 발송했다.

또한 군항제 행사장 내 200여 개소에 대해 해당 수산물 취급과 판매 여부를 일일이 점검,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식품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해구 주미송 문화위생과장은 “패류독소 발생 해역 패류는 채취해서는 안 되며, 금지 해역에서 채취한 패류를 섭취 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패류독소 감염으로 인해 몸에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면 신속히 가까운 병·의원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진해구, 패류독소로 인한 식중독 예방에 적극 나섰다
4일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에서 기준치를 넘는 패류독소가 검출된 홍합, 굴, 미더덕, 키조개, 개조개류 채취와 섭취를 금지함에 따라 군항제 축제 먹거리장터를 찾아 해당 수산물 유통·판매를 일체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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