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용돈 저축과 소비방법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남미용고등학교에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메트로시티지점 김덕원(차장) 전문강사가 나서서 경남미용고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급변하는 금융환경의 이해를 돋우고 용돈 저축과 소비방법 등 기초적인 금융지식 제공, 보이스피싱 금용사기범죄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금융소비자보호부 백진우 부장은 “청소년기에 올바른 금융 가치관 확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남ㆍ울산지역 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BNK경남은행 김덕원 차장(창원 마산회원구 메트로지점)은 지난 5일 경남미용고등학교 1학년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가졌다.
이번 금융교육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메트로시티지점 김덕원(차장) 전문강사가 나서서 경남미용고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급변하는 금융환경의 이해를 돋우고 용돈 저축과 소비방법 등 기초적인 금융지식 제공, 보이스피싱 금용사기범죄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금융소비자보호부 백진우 부장은 “청소년기에 올바른 금융 가치관 확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남ㆍ울산지역 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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