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부의장인 김종대 의원(사진·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초심을 잃지 않고 창원시의 미래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서민 복리증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하며, 주민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선거로 6선에 도전하게 되는 김 의원은 회원1·2동, 석전동, 회성동, 합성1동이 지역구(창원시 타선거구)로 그 동안 시의회 부의장이란 중요 직책을 맡아 사회적 약자와 지역 서민을 위한 제도화와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왔다.
김 의원은 그간 보수성향이 짙은 마산지역에서 민주당이라는 불리한 간판을 걸고 5선 의원이라는 유례없는 신기록을 세웠다. 김 의원은 “주민들이 정당에 구애받지 않고 정책과 인물을 보고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덕택이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김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초심을 잃지 않고 창원시의 미래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서민 복리증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하며, 주민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선거로 6선에 도전하게 되는 김 의원은 회원1·2동, 석전동, 회성동, 합성1동이 지역구(창원시 타선거구)로 그 동안 시의회 부의장이란 중요 직책을 맡아 사회적 약자와 지역 서민을 위한 제도화와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왔다.
김 의원은 그간 보수성향이 짙은 마산지역에서 민주당이라는 불리한 간판을 걸고 5선 의원이라는 유례없는 신기록을 세웠다. 김 의원은 “주민들이 정당에 구애받지 않고 정책과 인물을 보고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덕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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