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정치로 삶의 질 높이겠다”
이종호(51·더불어민주당) 동김해축구연합회장이 김해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회장은 1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고자 현장장치에 뛰어들었다”며 “안동공단에서 15년간의 현장노동자 생활과 환경분야 사업 경험은 도의원으로서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해 숙원인 안동공단 재개발과 낙후된 삼안동 재생,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교통망 연결, 불암동에 낙동강과 연계한 휴식공간과 상업지구 설치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공약했다.
이 회장은 “20년 동안 성공적으로 기업을 운영해 온 장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드시 더행복한 동김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준언기자
이 회장은 1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고자 현장장치에 뛰어들었다”며 “안동공단에서 15년간의 현장노동자 생활과 환경분야 사업 경험은 도의원으로서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해 숙원인 안동공단 재개발과 낙후된 삼안동 재생,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교통망 연결, 불암동에 낙동강과 연계한 휴식공간과 상업지구 설치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공약했다.
이 회장은 “20년 동안 성공적으로 기업을 운영해 온 장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드시 더행복한 동김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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