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장식)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원룸형 건물의 자발적 범죄 예방과 환경개선을 위해 관내 방범시설이 우수한 원룸에 대해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원룸은 차량 출입통제 시설·무인감시카메라·창문가리개 등 범죄예방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범죄예방 우수 원룸’에 선정됐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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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장식)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원룸형 건물의 자발적 범죄 예방과 환경개선을 위해 관내 방범시설이 우수한 원룸에 대해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원룸은 차량 출입통제 시설·무인감시카메라·창문가리개 등 범죄예방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범죄예방 우수 원룸’에 선정됐다.
황용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