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선거구(북신동, 무전동 등)
강성중(사진·57)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통영시의원 마선거구(북신동, 무전동 등)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23일 “자유한국당 공천을 신청했지만 탈락했다”며 억울함을 나타냈다. 이어 “한국외식업중앙회 통영시지부장으로 16년간 봉사했고 지난해 4월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장 선거에서 당당히 승리했다. 30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를 했다”며 “많은 분들이 저의 공천 탈락을 함께 안타까워하고 억울해하고 있다. 무소속으로 출마해 꼭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평생 봉사활동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예비후보는 충무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통영시지부장,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위원, 창원지검 통영지청 법사랑위원 등을 역임했다.
허평세기자
그는 23일 “자유한국당 공천을 신청했지만 탈락했다”며 억울함을 나타냈다. 이어 “한국외식업중앙회 통영시지부장으로 16년간 봉사했고 지난해 4월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장 선거에서 당당히 승리했다. 30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를 했다”며 “많은 분들이 저의 공천 탈락을 함께 안타까워하고 억울해하고 있다. 무소속으로 출마해 꼭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평생 봉사활동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예비후보는 충무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통영시지부장,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위원, 창원지검 통영지청 법사랑위원 등을 역임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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