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초등학교(교장 이춘호)는 장애인식개선 일환으로 전 학년이 ‘대한민국 1교시-우리별을 지켜라’를 시청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동초교는 장애이해교육주간 동안 ‘대한민국 1교시’ 영상 시청과 함께 각 교실에서는 ‘볼륨 줄이고 텔레비전 보기, 눈 감고 그림 그리기, 주먹 쥔 상태로 주머니에서 물건 꺼내기’ 등의 장애체험 활동이 이뤄졌다.
하동초교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실시하는 제20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최두열기자
하동초교는 장애이해교육주간 동안 ‘대한민국 1교시’ 영상 시청과 함께 각 교실에서는 ‘볼륨 줄이고 텔레비전 보기, 눈 감고 그림 그리기, 주먹 쥔 상태로 주머니에서 물건 꺼내기’ 등의 장애체험 활동이 이뤄졌다.
하동초교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실시하는 제20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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