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서장 강신홍)가 24일 녹색어머니회원 등 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열었다. 녹색어머니회는 학교 앞 어린이 교통지도와 등굣길 안전지도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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