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의원 제2선거구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정연해 예비후보(사진·42·도당 부위원장)가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바른미래당은 지난 23일 제24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연해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른미래당의 상설위원회인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설립됐다. 사회적경제 조직에는 사회적기업을 비롯해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자활기업, 농어촌공동체회사 등이 있다.
한편 정연해 부위원장은 오는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정 부위원장은 천전초, 진주남중, 진주고, 경상대를 졸업했으며 가람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진주시생활체육회 총무과장, 바른정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유승민 바른정당 당대표 지방자치 특별보좌역 등을 역임했다.
정희성기자
바른미래당은 지난 23일 제24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연해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른미래당의 상설위원회인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설립됐다. 사회적경제 조직에는 사회적기업을 비롯해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자활기업, 농어촌공동체회사 등이 있다.
한편 정연해 부위원장은 오는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정 부위원장은 천전초, 진주남중, 진주고, 경상대를 졸업했으며 가람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진주시생활체육회 총무과장, 바른정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유승민 바른정당 당대표 지방자치 특별보좌역 등을 역임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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