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경찰서(서장 박천수)가 지난달 29일 10개국 80명의 이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 강당에서 ‘글로벌레인보우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봉사단은 국가별 공동체를 중심으로 매주 일요일 환경정화 캠페인 등을 실시하게 된다. 김해시에는 61개국 1만8400여 명의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다.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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