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는 NC다이노스 마산야구장에서 올해 1/4분기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NC다이노스’ 승리기원 응원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내 우수직원들이 참석해 서로의 고객관리 노하우와 사업추진 정보를 공유하고 경남 연고 인기 프로야구팀 NC다이노스의 두산전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2018년 우수직원 육성 프로그램’인 ‘마케팅 MVP제도’를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 등을 기반으로 올해 1/4분기에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양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김석균 본부장은 “우수직원들이 NH농협은행을 이끌어 가는 리더”라 격려한 뒤 “앞으로도 농협은행 고객들의 행복 증진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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