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동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김영욱)는 행복동행 나눔가게 밑반찬 배달 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행복동행 나눔가게로 4월말 현재 15개 업체(오장동함흥냉면 등)가 동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제공해 주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행복동행 나눔가게로 4월말 현재 15개 업체(오장동함흥냉면 등)가 동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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