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책나눔' 행사 일환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소장 최용성)는 ‘사랑의 책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도서 500권을 복지시설에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서기증은 창원시민들의 도서기증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사업소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1인 3권이상의 도서를 마련해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요양시설 춘추원에 기증했다.
도서관사업소는 도서가 필요한 복지시설 및 독서공간, 작은도서관 등에 도움을 주고자 책나눔 실천을 하고 있으며, 필요도서 신청은 11개 창원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도서기증은 개인,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창원시 공공도서관 11개관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기증할 수 있다. 연간 20권 이상의 기증자에게는 대출권수 확대, 문화강좌 및 특강 문자 안내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기증대상 자료는 교양, 전공, 아동도서 등 발행년 5년 이내의 건전하고 양호한 자료로 공공도서관의 장서로 보존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료가 대상이며, 훼손된 자료나 수험서, 학습서, 잡지 신문 등 연속간행물, 개인 전기 및 소책자, 낱장자료는 제외된다.
‘사랑의 책나눔’ 범시민 도서기증과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의창도서관 도서정책담당(☎225-73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도서기증은 창원시민들의 도서기증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사업소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1인 3권이상의 도서를 마련해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요양시설 춘추원에 기증했다.
도서관사업소는 도서가 필요한 복지시설 및 독서공간, 작은도서관 등에 도움을 주고자 책나눔 실천을 하고 있으며, 필요도서 신청은 11개 창원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도서기증은 개인,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창원시 공공도서관 11개관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기증할 수 있다. 연간 20권 이상의 기증자에게는 대출권수 확대, 문화강좌 및 특강 문자 안내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기증대상 자료는 교양, 전공, 아동도서 등 발행년 5년 이내의 건전하고 양호한 자료로 공공도서관의 장서로 보존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료가 대상이며, 훼손된 자료나 수험서, 학습서, 잡지 신문 등 연속간행물, 개인 전기 및 소책자, 낱장자료는 제외된다.
‘사랑의 책나눔’ 범시민 도서기증과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의창도서관 도서정책담당(☎225-73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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