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오는 8일 양산시청 여자탁구선수단을 창단한다.
기업에서 운영을 제외한 안산시청, 단양군청, 수원시청, 장수군청, 금천구청 등에 이어 여섯 번째 실업팀이다.
선수단의 단장은 부시장, 부단장은 복지문화국장, 단원은 지도자와 선수가 되며 신생 여자탁구선수단의 단원은 지도자(코치) 1명과 선수 4명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창단되는 팀은 경남도체육회에서도 많은 지원을 했다.
앞으로 전국체전과 도민체전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체육 인프라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로써 양산시는 여자배구선수단에 이어 2개 종목 실업팀을 보유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자탁구선수단 창단으로 시가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실업팀으로 첫 발을 내딛을 여자탁구선수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기업에서 운영을 제외한 안산시청, 단양군청, 수원시청, 장수군청, 금천구청 등에 이어 여섯 번째 실업팀이다.
선수단의 단장은 부시장, 부단장은 복지문화국장, 단원은 지도자와 선수가 되며 신생 여자탁구선수단의 단원은 지도자(코치) 1명과 선수 4명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창단되는 팀은 경남도체육회에서도 많은 지원을 했다.
앞으로 전국체전과 도민체전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체육 인프라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로써 양산시는 여자배구선수단에 이어 2개 종목 실업팀을 보유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자탁구선수단 창단으로 시가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실업팀으로 첫 발을 내딛을 여자탁구선수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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