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지난달 말 미국(LA) 현지 안테나숍(경남도 특산물 홍보 판매장)에서 진행된 농·특산물 특판행사에서 250만불 수출 M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지 라디오방송, TV광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특판행사에 힘입어 미국LA 코리안 프레쉬(대표 주정수) 100만 불, ㈜고토원(대표 김동수)과 50만 불, fancy k food(대표 실비아 리)와 50만 불, 온라인쇼핑몰 운영업체 my small box(대표 컬리 조)와 50만 불을 수출키로 각각 체결했다.
한편 이번 특판 행사는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LA 오렌지 카운티에 소재한 ‘경상남도 특산물 홍보 판매장’에서 특판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주요품목은 대봉감말랭이, 망개떡, 가죽장아찌, 여주차(즙), 누룽지, 라이스 팝 등이다.
박수상기자
현지 라디오방송, TV광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특판행사에 힘입어 미국LA 코리안 프레쉬(대표 주정수) 100만 불, ㈜고토원(대표 김동수)과 50만 불, fancy k food(대표 실비아 리)와 50만 불, 온라인쇼핑몰 운영업체 my small box(대표 컬리 조)와 50만 불을 수출키로 각각 체결했다.
한편 이번 특판 행사는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LA 오렌지 카운티에 소재한 ‘경상남도 특산물 홍보 판매장’에서 특판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주요품목은 대봉감말랭이, 망개떡, 가죽장아찌, 여주차(즙), 누룽지, 라이스 팝 등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