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이 지난 2일과 3일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현안 해결과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행전안전부를 찾아 7400여 곳이 있는 김해에 고용노동지청의 신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청 직제와 정원을 승인해 줄 것을 건의했다.
환경부에서는 안동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화포천 습지보전 관리센터 조성 국비지원, 친환경에너지타원조성사업, 진례면한림면 하수처리수 농업용수 재이용사업 공모 선정을 당부했다.
또 기획재정부에서는 경제·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김해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이 가능하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박준언기자
허성곤 김해시장이 지난 3일 행정안전부 박성호 지방정책관을 만나 현안해결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
허 시장은 행전안전부를 찾아 7400여 곳이 있는 김해에 고용노동지청의 신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청 직제와 정원을 승인해 줄 것을 건의했다.
환경부에서는 안동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화포천 습지보전 관리센터 조성 국비지원, 친환경에너지타원조성사업, 진례면한림면 하수처리수 농업용수 재이용사업 공모 선정을 당부했다.
또 기획재정부에서는 경제·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김해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이 가능하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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